유정현 대사는 지난 6월 6일, 플라제(Flagey)에서 개최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 연주회에 참석하여 연주자들을 격려했습니다. 본 공연은 올해 바이올린 부문 경쟁으로 개최된 콩쿠르의 비순위 수상자들의 연주회로 한국인 연주자 유다윤과 최송하가 참여했습니다.
올해 콩쿠르에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, 아나 임, 최송하 3인이 최종 결승에 진출하여 훌륭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.